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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1분요약-경제

삼프로TV 1분 요약ㅣ비트코인 11만 달러? 마크 뉴튼의 충격 전망과 투자 전략

by 햅P 2025. 3. 14.

 

비트코인이 다시 불장의 끝자락이 아니라, 재도약을 준비 중이라는 분석이 나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동시에 미국 증시에서는 기술주 조정이 이어졌지만, 곧 다시 반등할 수 있다는 전망도 제기되는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마크 뉴튼이 제시한 비트코인글로벌 증시의 흐름을 짚어보고, 유럽, 중국 시장과 달러, 금리 이슈가 어떻게 투자 전략에 영향을 미칠지 살펴봅니다. 2025년까지 어떤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야 할지 고민하시는 분이라면, 함께 확인해보시죠!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

이것만 보면 됩니다. 핵심 요약

 

마크 뉴튼의 분석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2024년 말 최대 11만 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고 이후 7만 8천 달러 수준으로 조정을 거칠 것으로 전망됩니다. 9만 5천 달러 선을 돌파하면 확실한 강세장으로 볼 수 있으며, 단기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장기 상승 가능성이 높다는 게 그의 결론입니다. 미국 증시에서는 기술주가 조정 후 재반등할 것으로 예상되며, 트럼프 2.0 시나리오가 펼쳐지면 방위산업·에너지·금융 섹터가 수혜를 볼 수 있습니다.
유럽 증시는 사상 최고치 경신 후 추가 상승 여력이 있지만 달러 반등과 금리 변동에 주의해야 하고, 중국은 AI·반도체 등 기술주 중심으로 반등 가능성을 살피되 부동산 문제와 미중 갈등을 관찰해야 합니다. 달러 약세금리 하락이 이어지면 성장주와 원자재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될 수 있어, 2025년까지는 기술주(40%), 방위산업(20%), 원자재(20%), 채권·현금(20%) 정도의 비중이 제안됩니다. 결국, 비트코인과 증시 모두 조정 시 매수 기회를 노리면서 장기적 상승을 기대해볼 만하다는 것이 뉴튼의 핵심 전망입니다.

 

 


출처-삼프로TV 유튜브

 

비트코인 – 11만 달러 도달 후 조정? 지금 매수 타이밍?

“비트코인이 2024년 말 11만 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
마크 뉴튼의 분석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전 바닥을 충분히 다진 뒤 본격적인 황소장으로 접어들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재 전망으로는 2024년 말까지 11만 달러선에 근접한 뒤, 일정 기간 7만 8천 달러 부근으로 하락 조정을 거칠 수 있다는 시나리오가 유력하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지금 비트코인을 사야 할까요, 아니면 관망해야 할까요? 뉴튼은 “9만 5천 달러를 뚫으면 확실한 강세장”이라고 말하며, 그때 매수에 들어가도 늦지 않다고 조언합니다. 하지만 단기 변동성이 워낙 크기 때문에, 9만 달러 선을 넘어서기 전에도 분할 매수 전략으로 대응해볼 만하다는 의견이죠. BTC가 급등하기 전, 비교적 저렴한 가격대에서 일부 물량을 확보해두고, 추후에 추가 상승 시 매집을 늘리는 방식이 안전하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비트코인은 여전히 변동성 높은 자산이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지난해의 약세를 딛고 재도약을 할 수 있다는 게 마크 뉴튼의 결론입니다. 기관 투자자들의 자금이 꾸준히 들어오고, ETF 승인 소식도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다만, 세계 경제금리 상황에 따라 단기 파동이 클 수 있으므로, 리스크 관리가 필수라고 뉴튼은 강조합니다.

 

 

 

미국 증시 – 트럼프 2.0과 기술주의 방향성

“미국 증시, 황소장의 끝인가, 아니면 조정 후 다시 뛸까?”
최근 S&P500 지수가 횡보세를 보이며, 기존에 강세를 이끌었던 기술주(마그니피센트7)도 일시적인 조정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뉴튼은 이 조정이 “끝이 아닌 휴식”일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합니다. 예컨대 애플,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대형 기술주들은 장기적 성장성이 견고해, 조정 후 다시 상향 추세로 돌릴 확률이 크다는 것이죠.

 

한편, 트럼프 2.0이 만약 현실화된다면, 보호무역감세 정책이 동시에 작용해 증시 변동성을 키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관세가 강화되면 단기적으로 기업 실적이 악영향을 받을 수 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법인세 인하로 인한 기업 이익 증가가 기대됩니다. 방위산업주에너지주, 금융주가 트럼프 정책의 수혜를 받을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뉴튼은 “소형주는 아직 흐름이 약하지만, 대형 기술주가 다시 반등하면 소형주도 따라갈 가능성이 있다”고 말합니다. 그는 조정 기간 중에 소형주기술주 일부를 분할 매수하는 전략을 추천합니다. 금리가 완만하게 하락하거나, 인플레이션이 억제되는 시나리오가 이어진다면, 미국 증시는 2025년까지 새로운 고점을 찍을 가능성이 충분하다는 전망입니다.

 

 

유럽과 중국 시장 – 상승 지속될까?

“유럽과 중국 증시는 과연 얼마나 더 갈 수 있을까?”
유럽 증시는 작년 말부터 유로스톡스50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강세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뉴튼은 “유럽 은행주, 소비재, 산업재가 견조한 실적을 내면서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진단합니다. 다만, 달러가 반등할 경우, 유럽 증시의 투심이 꺾일 수 있으니 환율 변동에 유의해야 한다는 점을 지적합니다.

 

중국 증시의 경우, 2024년 하반기부터 반등 가능성이 점쳐진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특히 알리바바(바바) 등의 기술주가 박스권을 돌파할 조짐이 보이고, 위안화 강세와 미중 무역 갈등 완화 신호가 나온다면 중국 주식에 대한 투자가 다시 살아날 수 있습니다. 부동산 위기가 아직 해결되지 않았지만, 중국 정부가 강력한 부양책을 내놓으면 시장에 긍정적 영향을 줄 가능성이 큽니다.

 

뉴튼은 “중국 기술주(텐센트, 바이두 등)도 중장기적 반등 가능성을 주시해볼 필요가 있다”고 말합니다. 다만, 정치적 리스크정부 규제라는 변수가 항상 잠복해 있으니, 투자 시 분산 투자신중한 접근을 강조합니다. 유럽중국 모두 상승 여력이 있지만, 미국과 달리 예측 변수가 많으므로 철저히 모니터링해야 한다고 뉴튼은 조언합니다.

 

 

 

달러 약세와 금리, 시장에 미칠 영향은?

“달러가 약세를 유지할까? 금리 인하 기대가 커지면 성장주에 유리하다.”
최근 달러 지수가 고점에서 조금씩 내려오며, 세계 각국 통화가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미국 연준(Fed)이 금리 인상을 마무리하고 금리 인하로 전환할 것이란 기대가 커지면서, “달러 약세 -> 신흥국 통화 강세”라는 흐름을 이끌고 있습니다.

뉴튼은 “달러 약세가 지속되면, 원자재 가격이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며 , , 원유 등의 자산이 다시 주목받을 수 있다고 말합니다. 또한, 금리가 내려가면 성장주(테크, AI, 바이오 등)에게는 호재이므로, 미국 증시의 기술주와 신흥국 성장주들이 2025년까지 부활을 이어갈 가능성이 있다는 견해를 내놓습니다.

 

물론, 달러 약세가 영구적으로 이어지진 않을 것입니다. 유럽이나 중국 등 다른 지역의 경제 상황이 갑자기 악화되거나, 미국이 다시금 긴축 기조로 돌아서면 달러가 반등할 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금리 인하 기대가 시장에서 커질수록, 당분간 달러는 강한 압박을 받게 될 것”이라는 게 뉴튼의 결론입니다. 투자자들은 달러 반등 가능성미국 금리 정책 변화를 예의주시하면서, 포트폴리오를 조정해야 한다고 그를 조언합니다.

 

 

투자 전략 – 2025년 포트폴리오 구성법

“마크 뉴튼이 제안하는 2025년까지의 포트폴리오 구성은?”
뉴튼은 기본적으로 기술주(테크), 방위산업주, 원자재 섹터를 유망하게 보고 있습니다. 반도체, AI, 클라우드 등을 중심으로 한 대형 기술주는 조정 후에도 장기적 성장성이 돋보이고, 트럼프 2.0 등 미 정치 상황에 따라 방위산업이나 에너지주가 수혜를 입을 수 있다고 분석합니다. 원자재(특히 , 원유)도 달러 약세와 금리 하락이 맞물리면 충분한 상승 모멘텀이 생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는 포트폴리오 구성에 대해 다음과 같은 비중을 제시합니다:

  • 기술주 40%: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등 대형주 중심
  • 방위산업 20%: 보잉, 록히드마틴, 레이시온 등
  • 원자재 20%: 금, 은, 원유, 천연가스
  • 채권 및 현금 20%: 단기 국채나 예금 등 안정자산

이처럼 성장주안전자산을 적절히 안배하되, 소형주 반등 시기에 대비해 일부 비중을 소형주로 가져가는 것도 좋다고 합니다. “금리 인하 사이클이 본격화되면 소형주가 강하게 튀어 오를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죠. 또한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 같은 암호화폐 자산을 포트폴리오에 소폭 담아두는 것도 중장기적으로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고 뉴튼은 덧붙입니다.

 

 

 

결론

비트코인미국 증시가 황소장 끝자락에 와 있는지, 아니면 조정 후 다시 뛰어오를지에 대해, 마크 뉴튼은 “조정은 있어도 장기적 상승은 유효”하다고 진단합니다. 비트코인은 9만 5천 달러 돌파 시 진정한 강세장이라며, 11만 달러 목표까지 논의할 수 있다고 보는 등 낙관론을 펼치고 있습니다. 미국 증시 역시 조정 후 재반등 가능성이 높으며, 트럼프 2.0의 영향으로 방위산업, 에너지, 금융주 등이 새로운 수혜를 볼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유럽중국 증시는 각각 다른 모멘텀으로 움직이고 있지만, 둘 다 상승 여력이 남아 있다고 뉴튼은 판단합니다. 달러 약세금리 인하 기대가 커지면, 성장주원자재가 유리한 환경이 조성될 수 있죠. 결국, 2025년까지는 기술주·방산·원자재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조정 시 분할 매수로 대응하는 전략이 유망하다고 뉴튼은 강조합니다.

 

 


원본 영상은 아래 링크에 있습니다.

꼭 보시는거 추천합니다.

https://youtu.be/wqmAlAbEi6Y?si=kZokSJXkerG8ymv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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